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있는곳, 여수...
일이 안풀리거나,
마음이 답답할때,
머리가 복잡할때,
기쁜일 슬픈일 있을때,
언제나 찾아가도 웃으며 맞이해주는 친구가 있는곳
여수다...
서울에서 여수까지 기차타고 5시간 반이나 걸려
선뜻 갈 엄두를 못내 자주가진 못했었던곳..
이번 주말에 간다.
친구가 저번주에 올라와 얼굴보긴 했지만
언제봐도 반가운 녀석이 있는 곳.
이번 주말에 간다.
이번에 내려가서
그동안 머릿속에 쌓였던 것,
마음속에 뭉쳤던것
바다보면서 다 버리고 오련다.
기다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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