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을 결정하는 세가지 요소중 셔터스피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셔터스피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전에.. 첫번째 강좌에서 빛의 량을 이야기 했었다.
이때.. 빛의 량이 두배, 네배 혹은 절반.. 이렇게 이야기 했었는데... 이를 수치화하는 개념이
있다. 바로... 스탑~! 이라는 것이다.
자.. 무신 말인고 하니..
기준이 되는빛의 량(18% 그레이카드가 반사시킨 빛의 량)과 그 두배의 빛의량의 차이를.... 1 스탑 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기준이 되는 빛의량과 그 네배의 빛의 량의 차이는 몇스탑이겠는가?
2 스탑~! 정답~!
혹시 이해가 안되는 사람을 위해서 -_-;;;
기준이 되는 빛의량을 편의상 100이라 치자. 그 두배의 빛의량은 200, 네배는 400이 될것이다.
100과 200의 노출차는 1스탑이라고 했고...
200과 400의 빛의 량의 차이도 역시 두배이므로 이둘의 차이도 역시 1스탑...
그렇다면... 100과 400의 빛의량의 차이는 2스탑... 산수다. -_-;
카메라의 노출계를 쳐다보면 +와 -가 표시되어 있고 각각 양쪽으로 1,2 의 숫자가 적혀있다.
이것이 바로 스탑~! 이다.
여기서 문제 -_-;
-2와 +2 는 4스탑 차이다. 그렇다면 두개의 빛의량은 몇배의 차이가 날까?
16배. 틀린사람 있는가? 다시 잘 계산해보시길.. -_-;
자, 빛의 량이 2배 차이나는것이 한스탑... 이라고 했다.
위에서는 100, 200, 400 등을 빛의 량이라고 했지만, 빛의 량이 일정한 상황에서 1 강좌에서 이야기했던 감도에 이를 적용시켜보면... 감도 100과 감도 400은..... 노출이 2스탑차이다.. 라고 이야기 할수있다. ^^
(또 문제, 감도 100과 감도 1600은 몇스탑 차이인가? 이거 틀리면 이제 바보소리 듣는다. -_-;)
자, 그럼 2강의 주제인 셔터스피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여기서 부터는 감도는 고정되어있다고 치자)
카메라가 빛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살펴보면...
광원(뭐, 태양이라고 치자)에서 나온 빛이 피사체에 반사되어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촬상면에 들어오는데...이 빛의 량을 조절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을 조절하는 것과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조절하는것이다.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이 크면 클수록 많은 빛이 카메라 안으로 들어올 것이고, 마찬가지로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많은 빛이 카메라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이때,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을 조절하는것이 바로 조리개의 조절이고...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셔터스피드의 조절이다.
2강에서는 셔터스피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로 했으니... 구멍은 고정된 크기라고 가정하자.
1강과 마찬가지로 컵을 찍어보도록 하자. (머리속에서 찍자.. 사진찍어 올리기 귀찮다.)
(참고 : 내가 원하는 컵의 사진은 18% 그레이 카드가 반사하는 량만큼의 빛을 반사하는 사진이다.
라고 가정하자)
감도는 100에 놓고... 조리개는 5.6에 놓고... 셔터스피드를 1/125초에 놓았더니.. 카메라에
내장된 노출계가 -1 을 가리키고 있다. 즉, '1스탑 언더입니다.' 라고 카메라가 이야기 하고있다.
이대로 찍으면... 내가 원하는 컵의 사진보다 당연히 어둡게 나온다. 셔터스피드를 조절해서
내가 원하는 컵의 밝기를 사진에 담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노출계가 1스탑 언더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면.... 카메라에 들어오는 빛의 량이 두배가 부족한 상황이니까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두배로 늘여주면 내가 원하는 만큼의 빛을 받아들인 사진을 찍을 수 있을것이다.
오호~ 1/125초 였으니까... 이걸 1/62.5 초만큼으로 해주면, 즉... 시간을 두배로 늘여주면 되겠군~!
==> 정답~! 그러나 아무리 찾아봐도 1/62.5초는 없다. 1/60초가 있을뿐. 뭐, 얼마 차이안나기때문에
상관없다. 1/60으로 가자.. ^^
셔터스피드와 노출(스탑)과의 관계가 이해가 좀 되시는가?
셔터스피드는 왜 중요할까?
자... 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보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즐거운 술자리였고 그러기에 그런 친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다..... 치자.. -_-;
대부분의 술집은 사진을 찍기에는 어두컴컴한 조명이어서 사진찍기에 심히 우울한 상황이지만 감도를 100에 놓고 조리개는 2.8에 놓고 셔터스피드를 1/2초에 놓고 노출계를 확인하니... 오호라~ 적정노출이다. 찍자~!
사진을 확인해보면 십중팔구.... 흐릿~ 하게 나왔을것이다. (대략 낭패~!)
사진을 찍는 순간에 흔들린 것이다. 삼각대와 같은 보조적인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카메라를 손에 들고 찍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1/30초 정도가 한계상황이다.
자.. 무슨이야기일까.
셔터스피드라는 것은 카메라가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이라고 이야기했다.
즉, 셔터스피드가 1/2초라는것은 1/2초 동안 카메라가 빛을 받아들인다는 이야기이다.
(그 빛은 물론 촬상면에 도달해서 사진을 만든다.)
사진이 또렷~ 하게 나오려면, 이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동안 카메라가 절~대로 움직이면 아니된다.
하지만, 위의 예의 경우에 삼각대같은 보조도구도 없이 1/2초 동안 카메라가 완전 정지 한다는 것은 혹은 완전 정지와 거의 비스무리 하게 만든다는것은 일반적인 사람으로서는 극히 힘든일이다.
(가끔.... 손각대라고 해서 극한의 내공을 가진 사람들이 없지않다. -_-;)
셔터스피드를 확보하라~!
이말이.. 바로 카메라를 손에 들고 찍을때..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찍기위해서 최소한... 1/30초는 되어야 한다... 혹은 좀 보수적으로 1/60초는 되어야 흔들리지 않고 또렷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자,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위의 경우 1/2초는 흔들렸고.. 1/30초 이상(이하라고 해야하나? ^^)을 확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두 셔터스피드 사이에서 빛의 량은 얼마나 되는지를 살펴보자.
1/2, 1/4, 1/8, 1/16, 1/32
각각은 두배의 시간차가 난다. 즉, 한스탑 차이이다. 그렇다면 1/2초와 1/32초는 몇스탑 차이일까.
4스탑 차이이다. 1/32초(1/30초)가 1/2초와 동일한 노출을 얻기위해서 감도를 조절한다면.... 감도 100을 감도 1600으로 올려주면 될것이다. => 오호~!
자, 그래서 친구들을 감도 1600, 조리개 2.8, 셔터스피드 1/30초로 찍어주었다.
흔들리지는 않았지만, 1강에서 이야기 했듯이... 감도 100에 비해서 노이즈가 지글지글 하다. ^^
말했지 않은가...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고...아직은 이쯤에서 만족하도록 하자. ^^
==> 삼각대, 스트로보(후래쉬~)를 구입하면 노이즈도 없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이때 잃는것은..... "돈" 이다. -_-;
셔터스피드라는 것이 중요한 경우가 한가지가 더 있다.
역시 예를 들어보자.
한여름 바캉스~를 한적한 계곡이 있는 곳으로 떠났다..... 치자. -_-;
계곡을 바라보고 있자니... 한컷 담아보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한다.... 치자.. -_-;
카메라를 꺼내들고, 감도 100, 조리개 5.6, 셔터스피드 1/500초로 놓으니.. 적정노출이란다.
찍었다.
사진을 확인해보니.. 뭐.. 그런대로 훌륭하다. 이제는 노출도 잘~ 맞춘것 같다. 자신감이 마구 솟는다.
사진을 인터넷 사진 동호회에 올리기위해서 접속하고 사진을 올리고는... 다른 고수들은 어떻게 찍는지 궁금해서 다른 사람들의 계속 사진을 검색해 보았다...
엇.. 그런데.. 내 사진과는 뭔가가 다르다. -_-;
내 사진의 계곡물은.. 마치 시간이 정지된것 같은 느낌인데.... 다른 고수들의 계곡 사진은.....
물이 흐르는듯한 동적인 느낌을 준다. 하얀~ 포말이 일고 마치 빠르게 물이 흐르는듯한...
바위들은 또렷하지만 말이다... 사진을 찍을 당시 빠르게 움직였던 물만이 그런 동적느낌을 준다.
뭐가 문제인가?
그렇다 1/500초라는 셔터스피드가 너무 빨랐다. 만약.. 셔터스피드가 1/2초 정도 혹은... 1초정도 되었더라면... 물결하나하나 까지 선명한 그런 사진이 아니라... 고수가 찍은.. 그런 동적느낌을 담을 수 있었을 것이다.
1강과 2강에서 배운 지식으로는.... 감도를... 더 낮춰주면.. 될것같지만....
내 카메라에는.... 감도(iso) 최저치가 100이다.. 더이상 낮출수도 없다...
그렇다면,,,,,,
감도의 변함없이, 1/500초의 셔터스피드를 1/2초나 1초정도로 길게 줘버리면.....
사진은 전체가 하~얗게 노출과다가 되어서 나올터인데... 고수들은.. 어떻게 찍은것일까????
그에 대한 답은...... 3강... 조리개 편에서 이어진다. ^^
자.. 드디어 마지막 3강... 조리개 시간이다. (==> 글쓰다 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져서.. 결국 3-1... 이 되어버렸다. )
노출을 결정하는것은 감도, 셔터스피드, 조리개.. 달랑 세가지라고 이야기 했으니....
이제 조리개만 터득하면.... '노출' 정복이다. ^^
2강의 마지막에서 계곡이야기가 나왔다.
그 상황을 간략하게 다시 이야기 해보자면...
감도 100, 조리개 5.6, 셔터스피드 1/500초로 계곡의 흐르는 물을 촬영했고, 노출은 잘~ 맞았다.
그런데... 다른 고수들의 사진과 뭔가.. 다른점을 발견하였고...
그 다른점의 원인은 바로 셔터스피드가 너무 빨랐다는 점이다.
셔터스피드를 길게 줘버리는게 답인데.... 그러면 당연히 노출과다로 허연 사진만 얻을뿐...
2강의 중간쯤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이때,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을 조절하는것이 바로 조리개의 조절이고...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셔터스피드의 조절이다.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길게 했을때 더 많은 빛이 카메라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뻔하지 않은가..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을 좁게 만들어 주면 된다.
자, 그럼 이제 남은 것은 "얼마나" 좁게 만들어 주어야 하는가? 이다.
다시 산수를 시작해 보자.. -_-;
1/500, 1/250, 1/125, 1/60, 1/30, 1/15, 1/8, 1/4, 1/2
자.. 몇스탑 차이인가?
무.려. 8스탑 차이이다.
그럼... 5.6이라는 조리개를 얼마로 만들어줘야 8스탑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조리개 수치라는건... 도대체 뭔가? => 이걸 알아야... 8스탑도 극복할 수 있을것이다.
알아보자.
조리개 수치의 기준은 1이다. (비록 이런 조리개 수치를 구현할 수 있는 렌즈는 몇개 없지만 말이다.)
이 기준 수치 1이 뭘 뜻하는지는 안타깝게도.. 나도 모린다. -_-;;;
(아는 사람있으면 좀 갈쳐주시라.. 킁)
하지만, 조리개 수치는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직경에 반비례 한다는 사실은 알고있다. 오호라~
그렇다면 조리개 수치가 높으면 높을 수록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크기는 줄어드는군? 당연하다. -_-;
그럼 1,2강에서 다루었던.. 빛의 량을 반으로 줄이려면.... 어찌해야하는것인가?
당연히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면적이 반으로 줄어야 한다.
자, 이쯤되면 산수 다시 시작해보자. (짜증나도 참아라.. -_-;)
A라는 구멍의 면적이 100 이라 치고... B라는 구멍의 면적이 200 이라 치면...
A라는 구멍은 B라는 구멍보다 빛을 딱.. 반밖에 받아들이지 못한다. ==> 한스톱이겠다~!
이 구멍이 똥~그란 원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두 구멍의 직경은 어떤 관계일까?
원의 면적을 구하는 공식 : 파이 * 알 제곱 되겠다.
(참고로 둘레를 구하는 공식은 2 파이 * 알이다. -_-;)
알은 여기서 반지름이고.. 당연히 지름에 비례한다. -_-;
자, 면적이 두배가 될라치면.... 직경은.... 루트2만큼 더 커져야 한다.
루트2 = 1.414어쩌구.. 라는건 잘 알테고.. 대충 1.4로 하면..
B라는 구멍의 직경은 A라는 구멍 직경에 1.4배이다.
1.4... 이것이 바로 한스탑 조리개 수치인것이다.
자.. 조리개 수치는 1을 기준으로 한다고 했으니... 죽~ 늘어놔 보자.
1 / 1.4 / 2 / 2.8 / 4 / 5.6 / 8 / 11 / 16 / 22 / 32 / 45 / 64 어디까지 갈테냐? -_-;
각 조리개 수치는 이웃한 조리개 수치와 노출차가 한스탑씩 차이가 난다.
즉, 뒤에 있는 숫자가 앞에 있는 숫자보다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면적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이야기이다.
아아.. 이제 조리개 수치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알것 같다.
(참고: 조리개 수치에 관한 100배쯤 설명이 더 잘되어 있는 강좌를 http://www.slrclub.com 의 사용기/강좌에
가서 '조리개' 로 검색하면 수도없이 나온다. -_-;)
자, 그럼 이제 저~ 앞으로 돌아가서...
조리개 5.6으로 촬영을 했는데... 여기서 8스탑을 더 조여줘야 한다면.. 조리개는.....
어... 없다. -_-;;;
5.6과 64사이는... 7스탑인데... 게다가.. 카메라에서 조리개를 실제로 조여보니...
64는 커녕.... 22밖에 조여지지 않는다. T_T (렌즈가 EF 35mm 2.0렌즈다.--;)
22면... 5.6에 비해서 4스탑인데.. 이걸로는 고수들의 사진을 흉내낼 수가 없는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고수들은 어떻게 찍은것이란 말인가?
노출을 결정하는 세가지 요소... 감도, 셔터스피드, 조리개... 외에 뭔가 더 있는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바로 필터이다.
ND(Neutral Density)필터... 라는 녀석이 있다. 이녀석의 역할은... 피사체로 부터 반사되어 카메라 안으로 들어오는 빛의 량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서 역시 질문나와야 한다. "얼마나?"
ND필터의 종류를 보면, ND4, ND8, ND64, ND400 등의 필터가 있는데.. 뒤에 붙은 숫자가 바로 이 얼.마.나.를
결정해주는 숫자이다.
ND4의 경우에는 빛의량을 1/4로 감소시켜주고, ND8은 당연히 빛의 량을 1/8로 감소시켜 준다.
자, 그럼 ND4의 경우에는 노출로 치면몇스탑일까? 2스탑~!
ND8은 3스탑...
ND64는? 6스탑 되겠다.
(ND400은여? 묻지마라 계산하기 골아프다. -_-;)
자, 그렇다면.. ND필터라는 녀석을 구입해야 한다는것까지 알았다.
언넘을 구입해야 고수처럼 찍을 수 있을까?
그렇다. ND64를 구입하고... 조리개를 11로 놓고 셔터스피드를 1/2초로 놓으면...
노출은 내가 원하던 그 노출로 유지를 시키면서... 마치 고수들의 사진과 같이 물이 흐르는듯한 동적인 느낌을 낼수있는것이다. !!!!
==> 사진은 결국 돈.질.이다. -_-;
아아.... 예를 어쩌다가 저렇게 들어서... ND필터 이야기 까지 나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끝이 아니다. -_-;;;;
이넘의 조리개란 녀석은... 이 노출을 조절하는 것말고도... 한가지 기능이 더 있다.
바로.... 심도란 것이다.
아아.. 심도에 대한 이야기는 3-2강으로 넘기자.. -_-;;;
ps : 걱정이 되는것이.... 이 강좌를 보고 계곡물찍겠다고.. ND64살까봐..... 걱정이 된다. 사실, ND8이면 충분하다.. 대부분의 계곡에서
감도 100, 조리개 5.6, 셔터스피드 1/500 놓으면... 절대 적정노출이 나오지 않는다.. 한참 언더가 나오지.. -_-;;
예시는 예시일뿐 따라하지 말자~ -_-;
Gabel
아하 nd 필터의 사용처를 알게 되었읍니다. 에쒸리님 올리는 순서 대로 따라 강의 듣고 있읍니다. 2005-02-06
00:15:12
sclee(에쒸리)
조리개 1의 의미가 설명되어있는 자료 라고 합니다.
http://www.daejin.or.kr/home/sthong/haksupjidoan/adphoto/photo/adphoto8.htm
출처)http://eroom.korea.com/gun_30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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