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아웃포커싱을 하려면.. 무조건 최.대.개.방. 해야한다고 생각할까봐.. -_-;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하면 당연히 심도가 얕아지기때문에 아웃포커싱의 효과는 커진다.
하지만, 어떤 렌즈건(대부분의 렌즈라고 하자)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하면 화질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초점이 제아무리 잘 맞아도 조리개가 최대개방되어 있다면... 조리개를 한두스탑 정도 조여주는것에 비해서 화질이 떨어지게 된다. 이유는? http://www.slrclub.com 사이트의 사용기/강좌란을 잘 뒤져보길 바란다.
이 강좌에서 그것까지 다루기에는 그 범위를 넘어서는듯하다.
아니, 그럼 조이라는거냐.. 말라는거냐?
비싼... 렌즈를 사면... 최대개방해도 그 화질이 떨어지는 정도가 훨.씬. 덜하다. -_-;
말했지 않은가.. 사진은 돈.질. 이라고 -_-;;
가지고 있는 장비로 어떻게 때워보고자 한다면.. 아웃포커싱의 정도와 화질과의 타협점을
경.험.으로 찾아내는 수밖에 없다.
찍어라.. 찍고 또.. 찍어라.. -_-;
강좌 보충시간이다. -_-;
노출강좌에서 부족한 부분이나 혹은 수정되어야 할 내용들이 이번 보충강좌에 들어갈 내용이다.
자, 일단 나혼자서 아는척 하다가 뻘쭘하게 틀린부분이 몇가지 있다. ^^
1강에서, 감도의 표현시 필름은 ASA, 디지털은 ISO라고 했다가... 대략 틀려버린것을 알았다.
1. ASA : 아메리카 스텐다드 머시기.....
2. ISO: 인터 내셔널 스텐다드 머시기.....
3. DIN: 도이췌 머시 머시기.....
란다.. 즉, 표준을 정해주는 국제기구에 따라서 감도의 표현이 달라지는데..
DIN(Deutsche Industric Normen)
ASA 25 50 100 200 400 ...
DIN 15 18 21 24 27 ...
이렇게 올라간다고 한다.
(http://www.slrclub.com 사이트의 Gabel님과 곰팅/반하경님의 지적이었다. 역시 굉장한 사이트다. ㅋㅋ)
자, 여기서 교훈하나.. -_-;
하나를 알더라도 제대로 알자... 킁
사실, 카메라의 노출을 이야기 할때 빠질 수 없는것이 존시스템이다.
빛의 량을 10단계로 구분해 놓고 이에 따른 노출을 측정하는 머 그런 시스템인데..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정말 대책없이 어렵다.
작년 6월쯤 작은 책을 하나 사서 공부해 보긴 했지만... 제대로 촬영과 후보정에 활용하기란 쉽지 않았다. -_-;
==> 한.. 5년쯤 후에 강좌글 하나 써볼까 한다. -_-;
자,,, 이쯤해서 이 보강을 쓰게된 진짜 목적에 들어가보자.
먼고하니.. 바로 ND필터... 이야기를 좀더 해보려고 한다.
3-1강에서 ND필터를 쓰는 한 예를 들어서(계곡 촬영 예시) 이야기를 해보긴 했는데...
그 예에서 ND필터를 쓰는 이유는 1/500초였던 셔터스피드를 1/2초로 떨어뜨리기 위해서 였다.
즉, 내가 원하는 셔터스피드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ND필터를 쓴것이었다.
자,,, 이쯤 되면 궁금증이 마구 생기지 않는가?
노출을 결정하는 세가지 요소는 감도, 셔터스피드, 조리개.. 라고 했는데...
그리고 ND필터의 기본적인 역할은 카메라 안으로 들어오는 광량을 줄여주는 것이라고 했는데...
(자, 여기서 복습문제~! ND8은 광량을 몇스탑 떨어뜨려주는 녀석일까~~~~?)
카메라 안으로 들어오는 광량이 변한다면.. 셔터스피드뿐만아니라 감도, 조리개도 영향을 받게 할수있지않을까?
당연하지~! -_-;
일단, 순서대로... 감도부터 살펴보자.
역시.. 예시다.. -_-;; (이 예시가 아무래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것 같다.. ^^)
친구와함께...(이 친구가 누군지는 몰라도 복받은 친구다.. -_-;) 이번엔 바다로 놀러갔다... 치자. -_-;
시간은.... 오후 4시쯤... 해는 아직 지지 않았지만 그런대로 부드러운 광질을 만들어 주고... 사진찍기 참 좋은때다.
그순간... 바닷물에 반사된 반짝이는 빛이 너무 이뻐서.... 친구를 세워놓고 그 반짝이는 빛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볼 마음이 마구마구 생겼다... 치자.. -_-;; (이쯤에서 친구는 여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킁)
감도 100, 조리개 8, 셔터스피드 1/4000초 -_-;
대충 감이 오는가? 실루엣 사진이다. (사실 저렇게 찍으면 시꺼멓게 아무것도 안나오지만.. 그냥 멋진 실루엣이 나왔다고 치자... --;)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가정이 필요하다.. 바로.. 조리개 8... 이넘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에이.. 그런 상황이 어딨어요? 조리개야.. 조이고, 열고 하면 되는데...
-있다. 내가 초보주제에... 필카뽐뿌를 받아서 콘탁스 G2를 구입하고, 신의 눈까리.. 홀로곤 16mm F8렌즈를 구입했다.... 치자.
-이넘의 렌즈는... 조리개 조절을 할 수 없는 고정조리개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sn1=&sid1=&divpage=2&sn=off&sid=off&ss=on&sc=off&keyword=눈동자&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092)
-이젠 예시 들기 힘드니까, 별별 뻘짓을 다한다. -_-;
-G2가 셔터스피드가 1/4000까지 나오나요? 혹은, 더 빠르게는 안되요? 라고 묻지 말자... 그냥 그러려니 하자.. 제발.. -_-;
자.. 어째껀.. 저렇게 놓고 찍었다. ~!
당연히~! 좋은 사진이 나온다...... 치자.. (이젠 내공이 출중하지 않은가?)
하지만, 찍힌 사진을 보니... 감도 100을 써서 그런지.. 사진이 너무 매~끈한 느낌이 든다.
이번엔 오히려 노이즈가 조금 있어주면 분위기가 확~ 살것 같은데... 라는 생각도 든다.
(아아.. 다른 고수의 사진을 보고가 아니라.. 자기 사진만 보고 이런 생각이.. 내공발전의 속도가 가파르다)
노이즈를 증가시키려면.. 고감도의 필름을 사용하면 되는데... 촬영조건에서 셔터스피드도 더 빠르게 안되고.. 조리개도 조일수가 없다.
자.. 바로 이때~! ND필터를 쓰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 이젠 확확 들것이다.
ND8필터를 낑구고.. 감도 800, 조리개 8, 셔터스피드 1/4000초로 찍자.
=> 노출은 동일하다는것을 이제는 쉽게 알것이다. 결과물? 결과물은 당연히 다르다. 이번엔 노이즈가 어느정도 만족할만큼 사진에 분포되어 또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만들 수 있었다.
- 포토샵에서 Add Noise하면 되지 않나요?
- 맞다. -_-;;; 강좌를 쓰는 나도 그렇게 한다.
- 하지만, 필름이라면? 혹은 포토샵의 노이즈가 필름이나 CCD/CMOS가 만들어내는 노이즈보다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느낀다면?
사실, 위와 같은 경우는... 거의 없는 경우다. -_-;
예를 저렇게 든것은 감도의 조절을 필요로 할경우에도 ND필터를 쓸수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보고자 좀 억지스럽게 만든 예시이다.
아아니.. 별로 쓰이지도 않는 경우때문에 강좌를 여기까지 읽게한단 말이오? -_-;
그랬다가는 사실 몰매맞을까 무서워서.. 이번엔 진짜로 계곡물예시보다 100배는 더 많이 ND필터를 쓰는 경우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
자, 남은것은 무엇인가?
조.리.개.
3-2강에서 조리개의 중요한 효과중에 심도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배웠고.. 또한.. 이 심도를 이용해서 찍사들의 로망 아웃포커싱을 쫙~쫙~ 할수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게.. ND필터랑 관계가 있나????
자.. 다시 예시 들어가 보자.
이제 친구가.. 여자라는 것은 밝혔다. -_-;;;
여자친구사진.. 이쁘게 아웃포커싱을 이용해서 팍팍 찍어주고 싶은것은 당연한일. -_-;
그래서 렌즈도 구입했다. EF 85mm 1.8
자, 여자친구와 함께 어느 맑은 여름 일요일 오후 1시, 서울의 선유도 공원에 나갔다.... 치자. -_-;
한여름의 오후 1시.. 덥다.. 그리고 광량은.. 심하게 쎄다....
여자친구를 아웃포커싱 잘되는 조건에 맞도록 세우고... (모르겠으면 3-2강을 복습하라)
카메라를 들었다.
감도 100, 조리개 2.8, 셔터스피드 1/4000초.......... (카메라는 EOS 300D)
(최대개방은 안좋다니까.. 한스탑만 조여주자)
어라? 이.. 이게 뭐냐... 셔터스피드가 1/4000초인데도..... 덴당... 한스탑 오버랜다.
그래도 한번 찍어보았다.
으읔... 여자친구 얼굴이 허옇게 타버렸다. T_T
할수없이 조리개를 조여준다. 4.0 한스탑 조여준다. 찍었다.
음.. 그럭저럭 여자친구 얼굴은 구분할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낭패다. 85mm 1.8을 산건... 아웃포커싱으로 여자친구를 이~쁘게 찍어주려고 산건데.. 이건 조리개를 4.0까지 조여버리니.. 내가 원하는 바로 그 그림이 안나오는것이다.
아.. 그럼... 아웃포커싱은.. 한여름, 한낮에는 불가능 한것이란 말인가?
그럴리가 없다. -_-;
자.. 이젠 해답을 모두 알았을것이다. 바로 ND필터를 쓰면 해결이 된다.
저 위에서 ND8을 구입했다고 했으니.. 그걸 낑궈보도록 하자.
iso100, 조리개 2.8, 셔터스피드 1/4000초에서 한스탑 오버가 났다고 했다.
자, 여기서 ND8을 낑구면.. 저 세팅상태 그대로 노출계는 머라고 나한테 이야기를 해줄까?
두스탑 언더요~~~^^
이젠 계산 바로바로 된다. ^^ (내공이 늘지 않았는가?)
자, 두스탑이 언더니까..노출을 적정으로 맞추기 위해서 셔터스피드를 조절을 해야 한다.
1/1000초..
iso100, 조리개 2.8, 셔터스피드 1/1000초로 여자친구를 찍어주었다...
더불어... 조리개를 좀더 열어주어 아웃포커싱 효과를 좀더 낼 수도 있다. ==> 이게 바로 오늘 강좌의 핵심!!!!!이다.
iso 100, 조리개 2.0, 셔터스피드 1/2000초...
아아.. 바로 내가 원해마지 않던 바로.. 그 사진이다.
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
자, 이렇게 해서.. ND8 뽐뿌를 마친다. -_-;;;;
(돈.질. 해보자... ND8정도의 돈질은... 돈질 축에도 못낀다. 킁)
ND400은 워따 쓴대요?
이런 필터가 분명히 있긴 있다. 광량을 1/400로 줄여주는... 그냥 보면.. 완전히 꺼먼 필터다.
빛이 통과하기는 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_-;
간단하게 언급하고 넘어가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쓸일이 별로 없는 필터이니.
==> 태양과의 정면승부를 하고 싶은가? 질러보는것을 고려해보아라.. -_-;
==> 광화문 네거리에 차와 인파가 전~혀 없는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가? 서울시 경찰청장이랑 같이 놀던지.... 아니면 ND400을 질러보아라..
이상.. 보강을 마친다. ^^
***이글은 출처 불명에 글을 퍼온것입니다~대략 사이트주소가 있긴하나 확실하지않고^^일단 이글은 제가 쓴것은 아닙니다^^;;~공부에 도움이 될까해서 퍼왔습니다~***
출처)퍼온것이라고는 하지만 저의출처는http://eroom.korea.com/gun_30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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